캘리포니아 여성, 크루즈 과도 음주 소송 승소

2026.04.16 04:52

캘리포니아 여성 크루즈 과도 음주 소송 승소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디애나 샌더스 씨는 카니발 크루즈 코퍼레이션을 상대로 과도한 알코올 제공으로 인한 심각한 부상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소송의 기점은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58분부터 밤 11시 37분까지 약 8시간 30분 동안 최소 14잔의 테킬라를 섭취한 후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취한 상태에서 낙상 사고를 겪어 외상성 뇌손상, 중증 두통, 잠재적 외상성 뇌손상 및 허리와 꼬리뼈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변호사는 선상 바텐더들이 디애나 씨가 명백히 취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알코올을 제공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선박 내에서는 육지와 달리 승객의 음주 중단을 강제하는 것이 통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마이애미 연방 배심원은 원고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디애나 씨가 청구한 25만 달러 중 60%에 해당하는 3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선고하였습니다. 배심원은 카니발 승무원들에게 승객의 안전을 위해 합리적인 배려 의무가 있으며, 특히 위험한 행동을 보이는 승객에 대한 감독과 지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카니발 측은 원고가 과도하게 술을 마신 직원을 명확히 특정하지 못했다고 반박하였으나, 이 판결에 대해 재심과 항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도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에서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망 사고와 관련된 유사한 소송 사례가 있었음을 참고로 제시합니다.

요약: 캘리포니아 여성 디애나 샌더스 씨는 카니발 크루즈의 과도한 알코올 제공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였고, 3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받았습니다. 배심원은 카니발 크루즈의 책임을 60%로 인정하였습니다.

트위터 공유: 캘리포니아 여성 크루즈 과도 음주 소송 승소

캘리포니아 여성 크루즈 과도 음주 소송 승소

캘리포니아 여성 디애나 씨, 크루즈 과도 음주로 중상 소송 승소! 30만 달러 보상받음. 안전 책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