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새벽 12시 18분경, 워싱턴 주 먼로에서 캐딜락 차량이 서쪽으로 진행하던 중 동쪽에서 오던 픽업 트럭과 정면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캐딜락 운전자 26세 씨와 픽업 트럭에 탑승했던 두 분 모두 33세의 남녀가 현장에서 순직하셨습니다. 캐딜락 차량의 동승자는 에버렛의 프로비던스 의료 센터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상태는 확인 중입니다.
워싱턴 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 당시 모든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WSP 요원 켈시 해딩 경위는 ‘철저한 증거 수집이 필요하므로 사고 조사가 더욱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WSP는 사고 원인과 약물 또는 알코올 관련 여부를 면밀히 조사 중입니다.
2월 골드 바 지역에서도 US 2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로 3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어 야간 운전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딩 경위는 “추월 시에는 충분한 시간과 거리 확보가 필수적이며,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추월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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