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가수 다비드(본명 데이비드 버크)는 작년 할리우드 힐스에서 방치된 테슬라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14세 소녀 시신으로 인해 1급 살인 혐의로 공식 기소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사 네이트 호크먼은 다비드가 성적 학대 및 시체 훼손 혐의로 추가 기소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다비드는 텍사스에 거주하는 가족 명의로 등록된 2023년형 테슬라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차량은 할리우드 힐스에 주차된 후 방치 신고로 인해 9월 5일 견인되었습니다. 차량 견인 3일 후인 9월 8일, 악취 신고로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시신은 심각한 부패 상태로 팔과 다리가 잘려나간 상태였습니다. 소녀는 작년 레이크 엘시노어에서 실종 신고된 13세 중학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비드의 법률 대리인은 그의 무죄를 주장하며, “증거는 데이비드 버크가 소녀의 사망과 무관함을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죄 판결 시 다비드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청소년 안전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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