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본사를 둔 보잉은 첫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22억 달러로 성장하며, 상업용 항공기 인도 물량의 증가와 효율적인 운영 개선 덕분에 순손실 폭이 크게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당 순이익 기준으로는 11센트의 손실과 핵심 손실 20센트를 기록했으며, 운영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 2억 달러, 자유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 15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항공기 인도 물량의 증가와 함께 운영 효율성의 개선, 그리고 유리한 주문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보잉의 총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치인 6950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강력한 시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아르테미스 II와 같은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기록적인 수주 잔고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보잉의 최고 경영자 겸 사장 켈리 오츠버그 씨는 강조했습니다.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급 상업용 및 방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분기 말 현재 보잉의 현금 및 유동성 자산은 209억 달러로, 전 분기의 294억 달러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는 부채 상환과 현금 사용에 따른 결과입니다. 보잉은 여전히 사용 가능한 신용 한도 1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업용 항공기 부문에서는 매출 9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운영 마진은 -6.1%였습니다. 현재 보잉은 월 42대의 737기를 생산 중이며, 2027년 첫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787 프로그램은 월 8대 생산을 유지하며, 연방항공청으로부터 최대 이륙 중량 증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분기 동안 보잉은 순 상업 주문 140대를 받았으며, 143대를 인도했습니다. 상업용 항공기 부문의 수주 잔고는 6,100대 이상의 항공기로 5,760억 달러 가치를 기록했습니다. 방위 및 우주 부문은 매출 76억 달러와 3.1%의 운영 마진을 보였으며, 수주 잔고는 기록적으로 86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 부문은 매출 54억 달러와 18.1%의 운영 마진을 기록하며, 분기 말에 300억 달러의 역대 최고 수주 잔고를 달성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보잉 매출 222억 달러 성장 수주 잔고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