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베리 다운즈, 트리플크라운 경주권 8500만 달러에 인수

2026.04.23 06:51

켄터베리 다운즈 트리플크라운 경주권 8500만 달러에 인수

켄터베리 다운즈 인코포레이티드(켄터베리 더비의 운영사)는 CBS 스포츠에 따르면,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와 블랙아이드 수잔 스테이크스의 운영권을 약 8500만 달러(85500만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켄터베리 다운즈는 트리플 크라운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경주인 켄터베리 다운즈와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의 운영권을 확보하게 되며, 벨몬트 스테이크스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는 켄터베리 다운즈 경주 이후 약 두 주 뒤에 열리는 중요한 경주로, 올해는 5월 16일 메릴랜드 주 로럴 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특히 볼티모어의 피멜코 경주장의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이곳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벨몬트 스테이크스는 6월 6일 뉴욕의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블랙아이드 수잔 스테이크스는 피멜코 경주장에서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다음 날 개최될 예정입니다.

켄터베리 다운즈는 메릴랜드 주에 연간 사용료를 지불하며, 해당 지역에서 트리플 크라운 경주들을 운영할 수 있는 지적 재산권을 라이선스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한국 경마 애호가들에게도 트리플 크라운의 주요 경주들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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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베리 다운즈 트리플크라운 경주권 8500만 달러에 인수

트리플크라운 경주권 8500만 달러에 켄터베리 다운즈가 인수! 올해 말 완료 예정. 경마 애호가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