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명문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를 졸업한 카미에라 존슨 씨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된 연례 ‘구글 도글라스 공모전’의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단 다섯 명의 학생만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하며, 존슨 씨는 뛰어난 창의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공모전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예술 경연으로, 참가자들은 매년 주어지는 주제에 따라 독창적인 ‘도글라스’를 제작하도록 장려받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내 슈퍼파워는…’이었으며, 존슨 씨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가족 역사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개인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 ‘헤어 파워: 우리의 왕관처럼 자라는 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내 슈퍼파워는 내 머리카락과 그것이 지닌 가족의 역사야. 각 텍스처와 스타일은 우리 문화, 애정, 그리고 생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잔디 위에 누워 우리의 왕관은 결코 무너지지 않아. 곱슬머리는 획일성을 거부하며 우리를 독특하게 만들어줘. 우리 혈통의 이 머리카락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아름다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존슨 씨의 작품은 4월 28일 구글 홈페이지의 특별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며, 수상 시 총 $55,000의 장학금과 학교에 $50,000 상당의 기술 장비 기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투표는 4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성과는 존슨 씨의 창의성과 노력의 결과로, 지역 사회와 학교 모두에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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