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킹 카운티와 시애틀의 지도자들은 금요일, 킹 카운티 지역 무주택자 지원 기관(KCRHA)의 감사 결과에 따라 심각한 재정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재정 감독 위원회 설립에 합의했습니다. 최근 감사에서는 1300만 달러의 자금 흐름 불투명 사항이 발견되어, 이 위원회는 KCRHA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에 대해 즉각적인 재정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킹 카운티장 기마이어 자힐레이는 공석이었던 최고 재무 책임자(CFO) 임명을 신속히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 2021년부터 2025년 7월까지의 재무 기록 검토에서는 총 8000만 달러의 자금 미확인과 426만 달러의 과다 지출이 확인되었습니다.
KCRHA의 켈리 킨니스 CEO는 감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직 직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재정 문제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카운슬러들은 기관의 완전한 해체를 요구했으나, 자힐레이 카운티장은 갑작스러운 폐쇄가 취약 계층에게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KCRHA는 감사 결과에 대한 초기 입장을 5월 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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