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캘리포니아 근처 고속도로에서 음주 운전으로 의심되는 운전을 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고속도로 순찰대는 스피어스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후속 검사 결과, 베르몬트 카운티 검사국에 의해 알코올과 최소 한 가지 약물의 영향으로 운전한 혐의로 공식 기소되었으며, 구체적인 약물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스피어스는 변호사를 통해 공판에 참석하지 않고 ‘습한 무모한 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였습니다. 검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고 사고나 부상자가 없는 상황에서 보호관찰, 음주 운전 교육, 그리고 벌금 등을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후 스피어스는 회복을 위해 중독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그녀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더욱 고조시키며, 팬들과 동료들로부터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 운전 유죄 인정으로 감옥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