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앨럽 시민 반대에도 250주년 플래그폴 설치 승인

2026.05.05 22:16

퓨앨럽 시민 반대에도 250주년 플래그폴 설치 승인

워싱턴 주의 퓨앨럽 시의회는 시민들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지난 화요일 저녁에 약 15만 달러 규모의 플래그폴 설치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고속도로 167의 중앙 분리대에 높이 100피트의 플래그폴을 세우고 기념 동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총 예산은 149,710달러로, 건설 비용, 조명, 설계, 검사, 그리고 교통 관리 비용을 포함합니다. 시의회는 이 플래그폴을 ‘시민의 문’으로 표현하며, 지역 역사와 자긍심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세금 사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유지보수 비용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부적절한 지출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회는 프로젝트 추진을 결정하였으며, 민간 자금 조달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플래그폴 건설은 약 6주 후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는 국가 건국 기념일에 맞춰 진행될 것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 플래그폴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상징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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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앨럽 시민 반대에도 250주년 플래그폴 설치 승인

퓨앨럽에 250주년 기념 플래그폴 설치!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의회 승인,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