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장 토론회 참석, 경전철 확장 투명성 회피

2026.05.05 23:20

시애틀 시장 토론회 참석 경전철 확장 투명성 회피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웨스트 시애틀과 발라드 지역 경전철 확장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논란 속에서 시장은 투명성 관련 질의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운드 트랜짓은 그레이엄 스트리트 역 완공을 포함한 웨스트 시애틀과 발라드 경전철 연장 프로젝트의 중요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토론회 현장에서는 경전철 확장을 지지하는 참석자들이 많았습니다.

세이브 발라드 레일 활동가 조나탄 곤잘레스는 “버스의 신뢰성은 기차만큼 높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사운드 트랜짓은 예산 부족(350억 달러), 건설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및 수익 예측 수정으로 인해 프로젝트 일정과 세부 사항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통 선택 연합의 커크 호벤커트는 “25년간의 경전철 건설과 운영 경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웨스트 시애틀 경전철 연장 계획은 다운타운까지의 이동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발라드 연장은 차이나타운-국제구역에서 마켓 스트리트까지 9개의 신규 역을 추가하여 다운타운, 인터베이, 발라드 지역 간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시의회 의원들은 발라드 프로젝트의 최종 설계와 명확한 일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시 지도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시청 직원이 기자 크리스 다니엘스와의 인터뷰에서 공공 안전 관련 질문을 중단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장은 직접적인 인터뷰 요청을 고사했으나, 경전철 확장을 지지하며 에버렛과 타코마까지 포함될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음 입법 세션에서 주 의회 의원들에게 로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설계 확보와 비용 절감 방안 모색이 중요하다”는 시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킹 카운티 시의원 테레사 모스케다는 사운드 트랜짓 집행위원회 회의(5월 7일)에서 프로젝트 일부 구간의 건설 시작이 3개월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요약**: 시애틀 시장은 웨스트 시애틀과 발라드 경전철 확장 방안 토론회에 참석했으나 투명성 관련 질문은 회피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예산 문제와 구체적인 계획은 5월 7일 사운드 트랜짓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공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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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장 토론회 참석 경전철 확장 투명성 회피

시애틀 경전철 확장 토론회! 시장 참석에도 투명성 회피 논란. 5월 7일 구체적 계획 발표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