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저녁 9시 15분경, 워싱턴 주 에버렛 시 에버렛 경찰서 남부 지구대 근처 주차장에서 35세 남성이 흰색 밴을 몰고 왔습니다. 해당 남성은 차량 내부에 가연성 액체를 사용해 화재를 일으켰으며, 차량 문과 창문을 닫은 후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여 약 50피트 떨어진 곳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 소리에 인근 경찰관들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 진압을 시작했고, 운전자는 무사히 차량에서 탈출해 체포되었습니다. 에버렛 소방서는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용의자는 허위 진술 없이 스노호미시 카운티 교도소에 1급 방화 혐의로 구금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그의 범행 동기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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