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출신 구디 리치스타더 씨는 워싱턴 D.C.의 프레데릭 더글러스 기념 다리 정상에서 6일간 체류 후 안전하게 하산하였습니다. 5월 1일, 리치스타더 씨는 다리 정상에서 이란 전쟁과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경 다리를 폐쇄하고 소방대원들의 협조로 그의 안전한 하산을 지원하였습니다. 하산 직후인 오전 9시 30분경, 리치스타더 씨는 체포되었으며, 교통은 즉시 재개되었습니다.
리치스타더 씨는 전화와 SNS를 통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였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안녕하세요, 저는 구디 리치스타더입니다. 현재 워싱턴 D.C.의 프레데릭 더글러스 기념 다리 정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반대 운동을 호소하였습니다.
당초 월요일까지 하산할 계획이었으나, 체력 상태를 고려해 휴대폰 충전 방법을 찾았고, 일요일에는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전에도 로 대 웨이드 판결에 대한 항의로 다리를 24시간 이상 점령한 경험이 있어 주목받았습니다.
결국 리치스타더 씨는 혼잡, 무단 진입, 경찰관의 지시 불이행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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