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옐름에서 발생한 듀플렉스 주택 화재 중 창문에 설치된 에어컨 유닛이 폭발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써쓰턴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침실에서 촛불의 불꽃으로 시작되어 에어컨 유닛으로 확산되며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써쓰턴 소방대를 비롯해 레이시 소방 구조대 3팀, 올림피아 소방대가 103번 애비뉴 인근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옐름 경찰서는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였습니다.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화재는 짙은 연기와 불꽃으로 뒤덮인 한쪽 듀플렉스에서 시작되었으며, 지붕 일부까지 번졌습니다.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소방대원들은 철저히 진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이재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레드 크로스가 출동하였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동물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 사건이 ‘촛불의 작은 불씨가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트위터 공유: 촛불 화재로 에어컨 폭발 워싱턴 옐름 이재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