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메이슨 카운티의 올림픽 국립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세 아기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고인 콜 마셜(30세)은 월요일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의 행동이 방어적 사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셜은 지난 5월 8일 두 차례의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지난 5월 3일 새벽 3시경, 메이슨 카운티 경찰서는 포레스트 서비스 도로에서 아들이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사건은 분산된 캠핑장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아기는 즉시 시애틀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어 중태에 빠졌습니다. 당시 다툼이 있던 양측이 각자 차량을 이용해 떠났으며, 목격자들은 최소 6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한 목격자인 34세 남성은 다툼 후 다른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 총격을 가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마셜은 경찰에 자신의 어머니가 공격당했다고 주장하며, 어머니가 위협을 느껴 차량으로 방어 사격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니는 위협을 느껴 차량을 이용해 상대 차량을 저지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17개의 총알 흔적을 발견했으며, 마셜의 차량에서 발사된 총알이 상대 차량의 창문과 트렁크를 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셜은 5월 4일 메이슨 카운티 법원에서 보석 없이 개인 보증으로 석방되었으며, 재판은 8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건 발생 직전, 가족들은 친구의 유골을 흩뿌리러 가던 중 다른 그룹과 마찰을 빚었고, 이로 인해 다툼이 발생했습니다. 이 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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