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부터 에버렛과 랭리 사이에 새로운 승객 전용 페리 서비스 ‘하버 호퍼’가 시작되어, 두 도시 간 이동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에버렛 항만, 사우스 휘도르 항만, 그리고 해트 아일랜드 커뮤니티 협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운항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루어지며, 특히 7월 2일과 4일에는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입니다. 편도 요금은 10,000원부터 12,000원, 왕복 요금은 16,000원부터 20,000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페리 탑승 시간은 대략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서비스는 이동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자전거, 수레, 반려동물은 허용되지 않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서비스 동물은 동반 가능합니다. 에버렛 비즈니스 개발 및 관광 부문을 총괄하는 캐서린 소퍼는 “하버 호퍼의 출범은 두 항구 지역에 새로운 차원의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이상적인 이 페리 서비스는 단기 여행이나 장기 체류를 위한 해안 이동을 훨씬 용이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름 시즌 동안의 다양한 이벤트와 명소 방문도 편리해져, 해안 레스토랑, 야외 여름 콘서트 및 축제, 에버렛 팬 존의 월드컵 수변 축제 등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악천후나 조류 변화 등으로 인해 운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운항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승객들에게 신속한 안내와 필요 시 환불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이 혁신적인 페리 서비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해안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위터 공유: 에버렛과 랭리 연결 하버 호퍼 페리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