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공립학교 교사회는 어린 자폐 아동에 대한 신체 학대 혐의로 조사 중인 이비 이도와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여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비 이도와는 작년부터 급여 휴직 중이었으나, 시애틀 타임스의 보도 이후 회장 선출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이비 이도와가 자녀의 팔에 멍을 남긴 혐의를 제기하고 있으며,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왼쪽 윗팔에 네 개의 작은 멍이 확인되었습니다. 멍의 원인이 손가락 자국일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교실에서 학생에게 마커를 던지는 등의 행동이 목격되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변호사 라라 허르스카는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와 같은 결정을 놀랍게 평가했습니다. 교사회는 모든 회원이 회비를 납부하고 있다면 후보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정책을 강조하며 각 사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비 이도와와의 직접적인 소통은 제한적이며, 학교 측은 조사 중이라는 이유로 공식 입장 표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 접근 제한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조사의 완료 시점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트위터 공유: 아동 학대 의혹 교사회장 선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