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테드 라소’에서 “축구는 삶이다”는 신념을 강조했던 배우 크리스토 페르난데즈가 이제 실제 축구장에서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데즈는 USL 챔피언십 팀 엘 파소 로코모티브와 두 달간의 시험을 거쳐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그는 드라마 속 다ни 로하스처럼 공격수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페르난데즈는 공식 발표를 통해 “축구는 항상 제 삶의 중심이었으며, 프로 선수로서의 꿈은 어떠한 삶의 길을 걷든 변함없었습니다”라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엘 파소 로코모티브 팀원들로부터 첫날부터 경쟁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팀 코치 곤잘레스는 “페르난데즈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 내 리더십은 팀 분위기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페르난데즈는 청소년기 멕시코의 텍스코스 FC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나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그의 삶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한국의 축구 팬들에게도 신선한 이야기로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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