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FIFA 월드컵 대비 교통 안내 행사 개최

2026.05.13 12:33

시애틀 FIFA 월드컵 대비 교통 안내 행사 개최

시애틀은 첫 FIFA 월드컵 2026 경기 개막을 33일 앞두고 팬들의 원활한 경기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 안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시애틀월드컵조직위원회(SeattleFWC26), First & Goal, Inc., 루멘 필드 운영진,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들과 교통 기관들이 협력하여 ‘Know Before You Go’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피터 토마즈 시애틀월드컵조직위원회 CEO, 워싱턴 주지사 밥 퍼거슨, 킹 카운티 집행관 기르메이 자하이,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 사운드 트랜싯 CEO 도웬 콘스탄틴, 트래비스 펠리 워싱턴 주 교통부 교통관리 부서장, 제니 포티 페리즈 시니어 디렉터, 미셸 알로이스 킹 카운티 메트로 트랜싯 총괄 매니저, 라이언 칼킨스 포트 오브 시애틀 커미션 회장, 앵가 브래디 시애틀 교통부 디렉터 등이 참석하여 팬들에게 상세한 교통 안내를 제공했습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시애틀은 대규모 인파를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루멘 필드 주변은 경기 당일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운영되며,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시애틀 교통부는 약 75만 명의 방문객과 루멘 필드 주변에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참석자의 80%가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카풀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경기 당일 북쪽 게이트를 통한 단일 입장로 이용과 파이니어 스퀘어에서의 경기 전 파티 및 공연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페리즈는 승객 증가에 대비해 선박과 인력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시애틀/비안브리지, 시애틀/브레머턴, 에드먼즈/킹스턴 노선에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워싱턴 주 교통부는 ‘리바이브 아이-5’ 프로젝트를 중단 없이 진행하여 경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시애틀은 첫 FIFA 월드컵 2026 경기 개막을 앞두고 지역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팬들의 교통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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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FIFA 월드컵 대비 교통 안내 행사 개최

월드컵 대비 시애틀 교통 안내 행사! 대중교통 이용 권장, 루멘 필드 주변 교통 제한.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 관람을 위한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