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노스게이트 지역의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로 향하던 15세 소녀가 5월 4일 아침, 유인되어 숲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학습 장애를 지니고 있어 더욱 취약한 상황에서 위협에 노출되었으며, 경찰에 따르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 그의 말을 들어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 노동자가 두 사람이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의심을 품고 현장으로 향했다가 비명을 듣고 소녀를 구조하여 즉시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애틀 소방서 의료진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치료를 제공하며 용의자 조슈아 코발츠스키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 조슈아 코발츠스키는 과거 28회의 체포와 13회의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가정폭력 혐의로도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습니다. 현재 그는 10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구금 중이며, 재판부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호 명령을 발부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은 이 사건으로 인해 소녀가 영원히 안전감을 잃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지역 사회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피해자 지원과 안전 확보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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