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부 주민, 총기 폭력에 바리케이드 설치

2026.05.25 13:28

시드니 북부 주민 총기 폭력에 바리케이드 설치

시드니 북부 오로라 애비뉴의 주민들은 최근 몇 주 동안 계속된 총기 폭력으로 인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골목길에 대형 화분, 흙, 자갈 등을 이용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조치는 범죄자의 접근을 차단하여 신속한 대피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바리케이드는 응급 상황에서 구급 차량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로라 애비뉴 북쪽과 그 주변 도로인 97번, 98번, 102번 길에서는 수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서 약 40발의 탄피를 수거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차량 뒤에서 약 15초 동안 지속된 총격 장면이 포착되어 인근 건물과 차량에 총알이 박혔으며, 특히 4층 아파트와 신생아를 둔 가정 근처까지 위협이 미쳤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수년간 강력한 도시 대응을 요구해 왔으나 효과가 미흡하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야간 순찰 강화와 총기 폭력 전담 부서 배치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이러한 바리케이드는 공공 도로의 무단 장애물로 간주되어 벌금이나 강제 철거 명령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리케이드 설치를 지지하는 주민들은 응급 차량 통행로 확보를 주장하며, 가장 큰 문제는 지속되는 주택가 총기 폭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주민들은 시 당국이 근본적인 폭력 문제 해결에 나서 스스로 바리케이드 설치의 필요성을 없애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요약**: 오로라 애비뉴의 지속적인 총기 폭력에 직면한 시애틀 북부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했으나, 이는 응급 차량 통행 지연 우려와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더욱 적극적인 시 당국의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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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북부 주민 총기 폭력에 바리케이드 설치

오로라 애비뉴 주민들, 총기 폭력에 대응해 바리케이드 설치! 안전 확보와 응급 차량 통행 사이의 균형 찾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