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새벽, 시애틀 북부 오로라 애비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상인들과 이웃들은 즉시 보안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금요일 새벽 4시경 오로라 애비뉴 노스와 노스 98번 스트리트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목격자들에 따르면 30발 이상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인근 클럽에서 사람들이 서둘러 대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경찰은 서쪽 도로에서 약 20발, 동쪽 도로에서 추가로 20발의 탄피를 발견했으며, 주변 차량과 건물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총기 폭력 감소 전담팀이 수사 중인 가운데, 근처 쇼핑 센터의 CCTV 영상에서도 오로라 애비뉴를 향해 사격하는 장면이 확인되었습니다.
루돌프 판토야 씨, 해당 건물 관리자는 “이 사건은 도시 전투와 유사했습니다. 건물도 표적이 되었고, 직원과 고객 모두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판토야 씨는 최근 상인들이 안전 문제에 대응해 보안 조치를 강화해 왔음을 언급하며, “시장과 법률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행동 계획 없이는 이러한 위협이 여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오로라 애비뉴 주변 지역은 이미 반복되는 폭력과 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올해 초 일부 주민들은 임시 방벽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이후,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은 경찰의 순찰 활동 증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판토야 씨는 “상인들은 해결책을 간절히 원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시 부서와의 협력을 촉구하며, “지역 사회의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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