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롱뷰에 위치한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화학탱크 파열 사고로 금요일 추가로 한 명의 사망자 유해가 수습되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총 11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으며, 이들 중에는 타일러와 브래드 코버턴 형제, 전기 기술자 길버트 베르날, 그리고 지역 농업 활동을 돕던 존 포스버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타일러 씨는 가족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강력한 부식성 화학물질이 유출되어 수습 작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탱크에는 약 190만 리터 이상의 종이 제조를 위한 목재 분해용 혼합물이 담겨 있었고, 이로 인해 주변 건물에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6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환경 당국은 현재까지 지역의 공기와 음용수에 직접적인 오염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추가적인 안전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구조 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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