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 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 노스 지역에서 수백 명의 주민들이 거리 시위를 벌였습니다. 최근 성 착취와 총기 폭력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은 시 당국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시위 현장에는 하우스 커뮤니티 세이프티 위원회 위원장 보브 케틀 시의원과 에릭카 애덤스 시변호사 등 여러 선출직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주민들의 우려를 경청했습니다. 주민들은 전담 경찰서 설립과 총기 사건 발생 지역의 영구 폐쇄를 포함한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케틀 위원장은 경찰 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 카운티, 주 차원의 협력을 통해 성 착취 관련 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최근 부결된 HB 2526 법안에 대해 언급하며 성 착취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시위는 2025년까지 오로라 애비뉴의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로라 애비뉴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커뮤니티 안전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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