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9일, 알라배마 남부에서 데안젤로 데메트리우스 메릴이 잘못된 아파트로 향하는 과정에서 74세 퇴역 군인 제임스 존스를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모빌 카운티 검찰총장 사무소에 따르면, 메릴은 무모한 살인 혐의, 1급 절도, 특정 범죄자의 총기 소지 금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수요일 배심원단은 20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토의 끝에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메릴에게 경미한 혐의만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메릴이 헨리 스티븐슨을 표적으로 오해하고 존스의 아파트로 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존스의 사망과 브레온트 콜먼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입니다. 키스 블랙우드 모빌 카운티 검찰총장은 메릴의 행동이 법을 남용한 무모한 시도였다고 강조하며, “분노와 보복심으로 잘못된 장소에 들어가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메릴의 변호인 채알라 티델은 검찰의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반박하며, “우리는 실망했습니다. 주 당국의 주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메릴 측은 항소를 계획 중입니다. 최종 판결은 절도 혐의로 무기징역형, 살인 혐의로는 무기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으며, 선고는 7월 21일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오해로 퇴역 군인 살해 혐의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