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시애틀 북부 발라드 지역 노스웨스트 42번 스트리트에 위치한 Consolidated 공급회사 창고에서 엄청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여 창고가 파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는 지역 배관 및 설비 산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수백 명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창고 내 직원 3~4명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창고는 배관 자재와 설비 용품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폭발음은 주변 지역까지 울렸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Consolidated 공급회사 경영진은 30년간 운영해온 시설에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열기는 인접 건물의 직원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영상 촬영자 Anthony Coito 씨는 화재가 예상보다 빠르게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누구도 그 정도로 커질 거라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창문을 닫아도 강렬한 복사열을 느껴 대피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관들은 폭발의 원인이 프로판 탱크와 온수 난방 시스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Consolidated 공급회사는 총 29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피해 직원들은 퍼시픽 지점과 에버렛 지점으로 재배치될 예정입니다. 경영진은 이번 피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발라드 커뮤니티와 소방대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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