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없이 즐기는 시애틀 월드컵 축제

2026.06.12 15:31

티켓 없이 즐기는 시애틀 월드컵 축제

월드컵 티켓을 구하지 못한 시애틀 팬들에게도 도시 곳곳에서 풍성한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합니다. 개막일부터 시애틀 센터와 피어 62 등 팬 축제 장소들은 활기 넘치며, 시애틀은 한 달간 월드컵 축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공식 팬 행사는 ‘유니티 루프’를 중심으로 시애틀 센터, 워터프론트 파크, 퍼시픽 플레이스, 소다(SODO)의 승리 홀 네 곳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활동은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애틀 센터는 ‘렛스 플레이 시애널 26’ 팬 축제의 주요 장소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감상하고 무라어 아모데이터에서 무료 월드컵 축구 파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화 공연, 음식 가판대, 가족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피어 62는 엘리엇 베이를 내려다보는 대형 야외 스크린으로 인기 있는 관람 명소이며, 푸드 트럭과 맥주 정원, 축구 테마 활동으로 즐거움을 더합니다. 단, 피어 62의 많은 행사는 공간 제한으로 인해 등록이 필요합니다.

시애틀 스타디움 근처의 승리 홀은 ‘시애틀 매치데이 라이브’를 통해 월드컵 기간 내내 경기를 중계하며, 23피트 스크린, 경기장 스타일 오디오, 음식과 음료, 야외 관람 공간을 제공합니다. 퍼시픽 플레이스 내 시애틀 축구 하우스는 네 층짜리 LED 스크린과 상호 작용형 전시물로 팬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워싱턴 주는 시애틀을 비롯해 에버렛과 주 전역의 커뮤니티에 공식 월드컵 팬 존 아홉 군데를 설치하여 팬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애틀은 총 여섯 경기를 개최하며, 7월까지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팬 축제 일정과 이벤트는 시애틀 팬 축제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시애틀은 티켓 없이도 다양한 장소에서 월드컵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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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없이 즐기는 시애틀 월드컵 축제

시애틀 월드컵 축제! 티켓 없이도 다채로운 행사와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 감상 가능. 문화 공연과 푸드 트럭까지 풍성합니다. #월드컵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