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 시애틀-타코마 공항 체험 존 운영

2026.06.16 09:45

월드컵 열기 시애틀-타코마 공항 체험 존 운영

월드컵의 열기가 도시 곳곳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또한 이 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공항 내에는 FIFA 상품 판매 코너와 다채로운 머천다이즈 자판기, 그리고 가상현실을 활용한 경기장 체험 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터미널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여행객들이 실시간으로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칼리 아 무어, 공항의 식음료 및 소매 부서 부총괄 매니저는 ‘여행객들이 여러 도시를 오가며 월드컵의 활기찬 분위기를 잃지 않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게이트를 통과하는 동안 경기의 중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스크린이 설치된 공간을 특별히 준비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터미널 A에서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존이 구성되었으며, 팬들이 머천다이즈 줄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FIFA 상품을 판매하는 자판기 또한 설치되었습니다. 무어는 ‘티셔츠부터 모자, 축구공, 커스텀 체스피스, 트로피 모형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체험 존과 시청 공간은 7월 19일 월드컵 결승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비행기 탑승 4시간 전부터 이용 가능해 여행객들이 월드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활동과 시청 공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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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시애틀-타코마 공항 체험 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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