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은 단순한 반려견을 넘어 삶의 전환점이 되는 존재입니다. 2024년 2월, 체일리 보덴(Chelice Bowden) 씨는 가이드 독스 포 더 블라인드(Guide Dogs for the Blind)로부터 세 번째 안내견 해리(Harry), 검은색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맞이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첫 안내견을 받은 이후로, 체일리 씨는 안내견이 그녀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체일리 씨는 시애틀의 아침 뉴스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처음 안내견을 맞이했을 때, 다양한 면에서 독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큰 도약인지 깨달았습니다. 해리는 제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해리와 함께 걷는 순간, 체일리 씨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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