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주리주 잭슨 카운티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통사고로 인해 ESPN의 NFL 분석가 맷 밀러(42세) 씨가 왼쪽 팔을 잃게 되었습니다. 6월 17일, 밀러 씨는 포드 브롱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세미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심각한 골절과 갈비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밀러 씨는 결국 왼쪽 팔의 생명 유지 수술을 위해 절단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스프링필드 출신의 28세 세미트레일러 트럭 운전사가 부상 없이 무사한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밀러 씨는 사고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왼쪽 팔 절단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사고에 대한 법적 처벌 여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밀러 씨는 2021년부터 ESPN에서 활동하며 ‘NFL 드래프트 분석’, ‘NFL 라이브’, ‘스포츠센터’, 그리고 ‘겟 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습니다. ESPN은 밀러 씨와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회복에 힘을 보태주시고, 준비되면 다시 ESPN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밀러 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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