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 시애틀 오로라 거리에서 15세 소년이 차량 내부에서 총격을 맞고 하버뷰 의료센터에서 중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구조를 요청하러 소방관들에게 도착했으나, 총기를 지닌 승객과 다른 승객들이 도주하여 적절한 구조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오로라 거리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지속적인 총기 폭력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게 만들었습니다.
오로라 거리 인근의 타이어 가게 주인인 듀드 린커 씨는 오랫동안 이 지역의 반복적인 폭력 사태를 목격해 왔습니다. “76번가 근처를 지날 때마다 주유소 위에 총알 자국이 자주 보이고 총성이 일상처럼 들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린커 씨는 이곳에서 1년 6개월 동안 일하며, 사건 발생 장소가 바로 그의 직장 앞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쟁 조직원들 간의 총격전 가능성”을 추측했지만, 경찰은 아직 소년의 총격 사건 동기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습니다.
린커 씨는 이번 사건을 “매우 끔찍하고 파괴적”이라고 표현하며, 시애틀 공공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밥 케틀 씨는 지속적인 총기 폭력 문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라며, 케틀 씨는 장벽 설치와 실시간 범죄 모니터링 센터 재가동 등 다양한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연구와 준비가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사회의 불안감을 대변하는 린커 씨는 “총기와 마약 중독자들을 거리에서 몰아내고 총을 없애는 것이 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총격 용의자와 사건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다른 승객들을 찾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사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SPD 폭력 범죄 신고 전화 (206) 233-5000로 연락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요약**: 시애틀 오로라 거리에서 15세 소년이 총기 피해를 입고 하버뷰 의료센터에서 중태 상태로 치료 중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인 총기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15세 소년 총기 피해 안전 대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