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라 구아리아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지진 규모는 7.2였으며, 두 번째 지진은 세기 백 년 만에 가장 강력한 7.5 규모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589명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임시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는 금요일 아침, 재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생존자 구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여 갇힌 사람들을 구할 것입니다’라며 구조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미국 군대도 국제 지원의 일환으로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파견된 구조팀 80명과 수색견 6마리는 현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소방서장 로버트 슈노버거는 건물 구조의 복잡성을 언급하며, ‘각 건물마다 구조 방식이 다르므로 현지 지식의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천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존자들이 가족과 재회하며 희망의 빛을 보고 있습니다. 한 여성은 시멘트 슬래브 아래에서 맨발로 발견되어 구조되었고, 그녀의 이야기는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집을 잃고 임시 거주지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사회의 단합으로 재난을 극복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요약**: 라 구아리아 지진으로 베네수엘라의 사망자 수가 최소 589명으로 증가했으며, 수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임시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는 생존자 구조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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