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7월 4일 귀화식에 250명 이상 선서
시애틀 7월 4일 귀화식에 250명 이상 선서 -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 올해 41번째 연례 7월 4일 독립기념일 귀화식에서 250명이 넘는 이들이 토요일, 미국 시민이 되는 마지막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신청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케이티 윌슨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 올해 41번째 연례 7월 4일 독립기념일 귀화식에서 250명이 넘는 이들이 토요일, 미국 시민이 되는 마지막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신청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케이티 윌슨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분들은, 누군가는 태어나면서부터 지녔을 시민권을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두 길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미국이라는 정체성은 우리가 함께 쌓아가는 것이며, 이곳이 우리 모두의 집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애국가의 장엄한 울림과 함께 ‘America the Beautiful’ 합창이 이어졌고, 원주민의 전통 음악과 이야기 나눔도 진행되었습니다. 새 시민들은 난생처음 미국 시민으로서 충성의 맹세를 외치며 가슴 벅찬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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