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서부 2명 연방 기소
워싱턴 서부 2명 연방 기소 - 시애틀 발 보도입니다. 워싱턴 서부 지역에서 활동한 두 남성이 1년에 걸친 조직적 약국 절도 사건으로 연방 검찰의 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푸젯사운드 일대에서 처방용 마약류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44세 쿠움사 와크기다는 시애틀 출신이며
시애틀 발 보도입니다. 워싱턴 서부 지역에서 활동한 두 남성이 1년에 걸친 조직적 약국 절도 사건으로 연방 검찰의 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푸젯사운드 일대에서 처방용 마약류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44세 쿠움사 와크기다는 시애틀 출신이며, 42세 저스틴 영은 렌턴 거주자입니다. 두 사람 모두 24건의 연방 기소장에 이름을 올렸으며, 주요 혐의는 조직적 절도와 마약류 불법 취득입니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킹, 써스턴, 루이스, 피어스 카운티에 걸쳐 커클랜드에서 셰헬리스까지 17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조직적 범행을 벌였습니다.
수사 결과, 용의자들은 범행 시마다 회색 나이키 운동화와 검은색 모자, 헤드램프, 검은 장갑(문구가 새겨진 장갑 포함)을 착용하였으며, 이는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입니다. 특히 올림피아의 Arow 약국 침입 당시, 용의자가 장갑을 남기고 떠난 것이 결정적 단서로 작용했습니다. 장갑에서 채취한 DNA가 저스틴 영의 것과 일치한다는 법의학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스틴 영이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되자 당국은 두 사람의 주거지와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고, 이 과정에서 다수의 마약성 약품과 절도 도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저스틴 영은 지난달 보석 심문 이후 연방 구금 상태에 있으며, 쿠움사 와크기다는 지난 화요일 체포되어 같은 날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유죄 판결 시 각 혐의당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지 수사기관의 치밀한 감시와 과학수사를 통해 용의자가 특정되고, 조직적 범행의 전모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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