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의 거장 게리 콘웨이 선생님께서 월요일 마블의 공식 발표를 통해 향년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오랜 병마와의 싸움 끝에 이 소식을 알리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콘웨이 선생님은 푸나이트와 마셜 같은 사랑받는 여성 캐릭터들을 창조하여 코믹스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1970년대 후반에는 마블 편집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셨습니다.
마블의 대표 댄 버클리 씨는 공식 성명을 통해 ‘콘웨이 선생님은 뛰어난 창작 능력을 지닌 분이셨으며, 깊이 있는 사고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신 분이셨다’고 추모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콘웨이 선생님의 업적은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이로써 코믹스 애호가들, 특히 한국의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전설적인 작가의 삶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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