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키티타 카운티에서 드론이 야키마 강에서 실종된 여성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후 9시 15분경, 엘렌스버그 출신의 51세 여성이 클리 엘럼 동쪽 강변에서 일행과 분리되었습니다. 그녀는 튜브를 타고 강물을 따라 흘러갔고, 일행이 강변으로 향했지만 계속 하류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친구들은 휴대용 구명조끼나 휴대폰 없이도 즉시 911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드론을 이용해 적외선 카메라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드론 조종사의 안내로 지상 경찰관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남쪽 강변 근처에서 그녀를 찾아냈습니다. 즉시 구조팀이 도착해 안전하게 그녀를 친구들에게 돌려보냈습니다. 카운티 경찰서는 “기온이 상승했지만 강물은 여전히 차가우며 빠르고 위험하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통신 장비를 항상 소지하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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