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일 워싱턴 주 렌턴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학교버스 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로버트 앤서니 트레비노(22세)가 사고 당일 음주운전 의심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약 한 달 후인 4월 30일에는 차량 사망 및 상해 혐의로 정식 기소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관들은 트레비노의 상태를 “졸려 보였고”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일 트레비노와 함께 차량에 탑승했던 애슐리 미셸 오닐 씨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검찰은 트레비노가 시속 70마일을 초과하여 다른 차량을 추월하다가 곡선을 돌며 제어를 잃어 학교버스와 충돌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충돌로 인해 차량은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이후 트레비노는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그는 아더베리와 피어스 카운티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이미 여러 차례 체포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워싱턴 주는 트레비노에 대해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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