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스위엇 선생님께서 어제,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오랜 치매 투병 끝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나셨다는 TMZ의 보도입니다. 선생님의 삶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액션피규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1970년대와 80년대에 매트ел의 초기 디자인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신 선생님은, 초기 ‘스타워즈’ 장난감 제작 기회를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헤르만’이라는 전설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 애니메이션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의 창조물은 세대를 초월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로써 액션피규어와 애니메이션의 역사 속에서 로저 스위엇 선생님의 업적은 중요한 페이지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타계는 애니메이션 문화의 거장으로서의 마지막 조각을 남겼습니다.
트위터 공유: 로저 스위엇 헤르만 액션피규어 창조자로 91세로 세상을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