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스위프트, 헤맨 창조자로 세상 떠나다 (91세)

2026.04.29 10:59

로저 스위프트 헤맨 창조자로 세상 떠나다 (91세)

워싱턴 주의 레이크 스티븐스에 거주하던 헤맨의 창조자 로저 스위프트 씨가 화요일, 오랜 치매와의 싸움 끝에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Variety》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 씨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매트ел의 초기 디자인 팀에서 리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특히 ‘스타워즈’ 장난감 제작 제안이 거절된 후 새로운 액션 피겨 아이디어를 모색하던 중 헤맨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는 빅 짐 액션 피겨를 기반으로 점토를 추가하여 더욱 웅장한 캐릭터를 완성하였고, 이것이 헤맨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1982년 헤맨이 시장에 출시되어 빠르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였고, 매트ел과 필름레이션은 1983년 《헤맨과 마스터 오브 더 유니버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시작하여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총 130화가 방영되었습니다. 스위프트 씨의 아내 마렌 씨는 최근 고펀드메를 통해 남편의 건강 악화를 알렸습니다. 그녀는 로저 씨가 매트ел에서 15년 넘게 근무하며 ‘마스터 오브 더 유니버스’ 세계의 캐릭터와 플레이셋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마렌 씨는 남편이 팬들과의 만남에서 헤맨과 마스터 오브 더 유니버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큰 기쁨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인 《마스터 오브 더 유니버스》 영화가 로저 스위프트 씨와 마크 테일러를 기리는 작품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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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스위프트 헤맨 창조자로 세상 떠나다 (91세)

헤맨 창조자 로저 스위프트님께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 (91세). 그의 유산은 계속될 것입니다. #헤맨 #로저스위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