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의 유머 대가 멜 브룩스 선생님께서 오랜 기다림 끝에 1987년작 ‘스페이스볼즈’의 후속작 제목을 공개하셨습니다. 시네마콘 행사 참석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볼즈: 더 뉴 원’이라는 티저 클립을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브룩스 선생님은 “이전 작품의 정신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기에 ‘더 뉴 원’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 영화는 2027년 4월 23일 아마존 MGM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티저 클립에서는 전작의 유머를 계승한 패러디 요소와 함께, ‘아바타’의 나비족을 연상시키는 캐릭터가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켰습니다. 원작에 참여했던 릭 모라니스, 조지 웨인, 데이지 지그니, 빌 풀만 등이 다시 출연하고, 조시 가드, 케케 팔머, 루이스 풀만, 앤서니 카라지안 등 새로운 배우들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선생님은 과거 ‘프로듀서’로 아카데미 최우수 원작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산업에 대한 공로로 명예 오스카상을 받으셨습니다. 작품으로는 ‘스페이스볼즈’, ‘프로듀서’, ‘블레이징 사우드’, ‘영 프랑켄슈타인’, ‘하이 앙스티튜션’, ‘사운드 오브 코미디’, ‘로빈 후드: 남자 타이츠’ 등이 있습니다.
이로써 멜 브룩스 선생님은 40년 만에 팬들에게 새로운 ‘스페이스볼즈’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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