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그린우드 지역에 위치한 탭루트 극장은 최근 발생한 HVAC 시스템 훼손으로 인해 지역 사회의 열렬한 지원 아래 모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월요일까지 1,280명의 개인 기부자로부터 총 422,200.57달러를 모금하여 초기 목표였던 40만 달러를 훨씬 초과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6월 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탭루트 극장의 프로덕션 예술감독 카렌 룬드는 성명을 통해 “예상치 못한 큰 손실에 직면했을 때 우리 커뮤니티의 놀라운 지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4월 말, 극장 내의 세 대의 공기 조절 장치 중 두 대가 도난당해 구리를 훔쳐가며 수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여름철 실내 온도 관리가 어려워져 공연과 청소년 연극 캠프가 일시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4월 27일부터 시작된 모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시애틀 건설 허가 및 관리 사무소와의 협력 아래 공사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HVAC 장치는 5월 18일 도착하여 5월 21일부터 정상 작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사 기간 중에도 ‘공원에서 맨발로’ 공연이 이어져 공연 중단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향후에는 옥상 에어컨 장치 주변에 보호 케이지를 설치하고 시애틀의 ‘사업 재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보안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요약**: 탭루트 극장은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구리 도난 피해를 극복하고 신속하게 HVAC 시스템을 복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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