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안경비대, 바하마에서 후크 부부 보트 압류

2026.05.12 05:17

미국 해안경비대 바하마에서 후크 부부 보트 압류

미국 해안경비대는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 활동 중 바하마에서 브라이언과 린넷트 후크 부부의 ‘소울메이트’ 보트를 한 달 만에 압류했습니다. 이 보트는 5월 8일 바하마의 마쉬 하버를 출발하여 미국으로 향하던 중 다음 날 해안경비대에 의해 통제권을 빼앗겼으며, 현재 포트 피어스 해안경비대 기지에 정박 중입니다. 이 사건은 CBS 뉴스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브라이언 후크는 아내 린넷트가 4월 4일 희망타운에서 엘보케이로 이동하던 중 작은 보트에서 바다로 빠져버렸다고 바하마 당국에 진술했습니다. 강풍 속에서도 린넷트가 보트 키를 잡고 있었으나, ‘거의 튕겨 나왔다’고 친구에게 전했습니다. 브라이언은 노를 저어 해안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사흘 후 브라이언 후크는 체포되었고, 미국 해안경위대는 곧바로 형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닷새 후 무혐의로 석방된 그는 NBC 뉴스 인터뷰에서 “린넷트를 해치지 않았으며 결코 해치지 않을 것이며 그녀를 찾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직후, 브라이언은 린넷트를 찾기 위해 바하마에 머물 계획이었으나, 변호사에 따르면 그는 곧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만나러 섬을 떠났습니다. CBS 뉴스는 해안경위대가 잠재적 목격자들을 지속적으로 인터뷰 중이며, 다른 돛배 탑승자 및 소유자들과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실종된 린넷트 후크를 찾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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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안경비대 바하마에서 후크 부부 보트 압류

후크 부부 보트 압류! 린넷트 후크 실종 수색 지속 중. 바하마에서의 중요한 진전과 브라이언의 노력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