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타코마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웨이에 위치한 KOZ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화요일 저녁,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당시, 조셉 리처드 앨런(54세) 씨는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기 위해 로비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 직후, 세스 아시 메드나 씨가 개 한 마리를 동반하여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앨런 씨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밝은 주황색 페퍼볼 건을 꺼내는 순간, 메드나 씨는 엘리베이터 입구로 접근했습니다.메드나 씨는 앨런 씨의 페퍼볼 건을 겨누던 왼손 위로 권총을 꺼내 한 발의 발사를 가했습니다. 총격 이후 메드나 씨는 뒤로 물러나 무기를 숨겼고, 앨런 씨는 로비로 이동한 후 다시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가다 쓰러졌습니다.메드나 씨는 경찰에 “로비에서 공격당했으며 한 발을 발사했고 누군가를 맞혔을지도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감시 카메라 영상은 메드나가 앨런을 공격하지 않고 멀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메드나의 총기 발사 증거를 확보했으며, 앨런의 페퍼볼 건은 장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아파트 관리 측은 메드나와 앨런 사이에 개에 대한 이전 갈등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앨런 씨는 관리의 조언으로 페퍼볼 건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메드나 씨는 켄트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숨겨진 화기 소지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사건 발생 후 피어스 카운티 구치소에 체포되어 수감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메드나 씨는 앨런 씨에 대한 2도 살인 혐의와 폭행 중 사망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두 혐의는 모두 앨런의 사망과 관련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사망 의도와 폭행 중 발생한 사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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