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브리지 터미널 운전자, 교통 안내원 위협 후 체포

2026.04.23 15:19

베인브리지 터미널 운전자 교통 안내원 위협 후 체포

지난 일요일 오후, 시애틀의 80세 남성이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페리 터미널 인근에서 위협적인 운전 행위로 교통 안내원을 거의 치려 했다는 보고로 인해 체포되었습니다.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경찰은 윈슬로우 웨이와 올림픽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포르쉐 차량이 가속하며 교통 안내원을 향해 돌진한 사건을 접수하고 출동했습니다. 안내원은 오른쪽 통행 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턴을 시도하던 운전자가 급가속하여 자신을 향해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운전자가 차량 후드를 통해 밀려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차량은 안내원을 겨우 몇 인치 차이로 피했습니다.

운전자는 페리 탑승 줄에 차량을 주차한 후 경찰관들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내리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경찰은 도주 방지를 위해 타이어 펑크 장치를 설치했고, 페리 교통이 재개되자 운전자가 포르쉐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경찰관이 폭행을 당하였고, 운전자는 “너 자식***”이라며 욕설을 퍼부었다는 경찰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체포된 운전자는 수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단지 페리에 탑승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무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단지 시애틀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그는 제3자 폭행, 무책임한 운전, 그리고 경찰관 지시 불이행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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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브리지 터미널 운전자 교통 안내원 위협 후 체포

베인브리지 터미널에서 차량으로 교통 안내원 위협! 80대 운전자 체포 및 경찰관 폭행 사건 발생. #교통안전 #법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