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아동 성적 학대와 불법 촬영 혐의로 켄트 출신의 유타스 멘사르 누루(25세)가 기소되었습니다. 누루는 6월 18일, 벨뷰의 타겟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아동 성적 학대 1급과 불법 촬영 1급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사건은 6월 6일에 발생했으며,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누루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표적으로 하체를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두 명의 13세 소녀들이 장시간 촬영 대상이 되었고, 그 중 한 사건에서는 6세 소녀가 장난감을 구경하던 중 성적 접촉을 시도하며 업스커트 촬영을 시도했습니다. 누루는 촬영 중 다른 고객들을 피하려 했으며, 피해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누루는 첫 번째 피해자를 다시 촬영하려다 고객에게 발각되어 도주했습니다.
타겟 매장 직원의 의심스러운 행동 보고로 수사가 시작되었고, 벨뷰 경찰서는 누루를 주요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누루는 6월 16일 벨뷰 경찰서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검사는 누루가 석방될 경우 아동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보석금을 20만 달러로 설정하고, 미성년자와의 접촉 금지 및 킹 카운티 내 타겟 매장 출입 제한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벨뷰 경찰서는 이 사건의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누루가 유사 범죄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어 추가 피해자의 존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피해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벨뷰 경찰서에 연락하도록 권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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