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샤키라의 콘서트 준비 중 무대 설치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가브리엘 데 예수 피루미노 씨가 세상을 떠난 후, 샤키라는 깊은 슬픔을 표했다. 일요일 발생한 무대 엘리베이터 사고로 인해 작업자 한 명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는 경찰 발표가 있었다. 현재 무대 운영 업체는 작업장 안전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샤키라 씨는 오는 토요일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무료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었다. 이 행사는 국제적인 관심을 받는 이벤트로, 과거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 바 있으며, 특히 레이디 가가의 공연은 작년에 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샤키라는 공식 성명을 통해 ‘가브리엘 데 예수 피루미노 씨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슬픔을 전했고, ‘이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우리 모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행사 주최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슬픔을 공유하면서도 콘서트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지 아티스트 아니타 코스타 또한 현장을 지나가며 ‘안타깝게도 이런 사고가 발생했지만, 공연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사건은 무대 설치 작업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모든 관련자의 깊은 반성과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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