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4시경, 워싱턴 주 술탄의 스포츠맨 파크 강변에서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서가 두 명의 13세 소년을 신속하게 구조했습니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구조대원들은 안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찰서 관계자는 강변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두 강이 만나는 지점은 강력하고 예측 불가능한 흐름과 갑작스러운 수심 변화로 인해 수영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조차도 빠르게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물의 수온이 차가워서 충격을 주고 숨가쁨, 공포, 급격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어린이 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서는 매년 평균 17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익사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서는 이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안전한 수영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술탄 스포츠맨 파크 소년 안전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