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맘 학대 혐의 무죄 주장

2026.06.21 17:02

스텝맘 학대 혐의 무죄 주장

워싱턴주 뷰리엔에 거주하는 44세 여성 레네 레온은 지난달 스텝자녀에 대한 학대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레온은 최소 2년 동안 아동에게 물리적, 정신적 학대를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아동은 2024년 7월부터 레온과 함께 생활하며, 매우 좁은 공간(약 56cm x 117cm)에서 강제로 잠을 자야 했습니다. 이 공간에는 경고 사진과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아동에게 심각한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레온은 아동의 손을 묶어 상처를 입히고, 학교에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경고 편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형태의 학대를 반복했습니다. 특히 아동은 거짓말을 하면 비누를 강요로 섭취하게 하고, 거짓말을 할 경우 고추 소스를 코에 넣겠다는 위협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아동 보호 서비스와 경찰의 조사 결과, 이 아동만이 학대의 대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레온은 아동 학대와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재판 전까지 피해자와의 접촉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보석금은 15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감독 하에 생물학적 자녀들과의 접촉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재판은 8월 1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레온의 변호사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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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맘 학대 혐의 무죄 주장

스텝맘 레온 학대 혐의 체포! 무죄 주장 중… 좁은 공간에서의 학대 증언 vs., 아동만 학대 대상? 재판 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