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스포캔 카운티에서 발생한 업리버 산불로 스포캔 밸리 지역의 주택 15채가 소실되었으며, 현재까지 1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스포캔 카운티 셜리프 존 노웰스는 KHQ 로컬 뉴스를 통해 이 심각한 피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산불은 캠프 세네니 파크 인근 약 22에이커를 태웠으며, 현재 약 10% 진압된 상태입니다.
매튜 빈치 소방구대장에 따르면 스포케인 리뷰에 게재된 내용으로, 11,750명의 주민들이 대피 명령을 받았으며, 주요 구조물과 부차 시설 2,340곳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대피 경보는 레벨 2와 레벨 3로 발령되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75명 이상의 인력과 22대의 장비가 24시간 내내 주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포캔 밸리 유나이티드 메서디스트 교회 건물이 산불 대피 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워싱턴 주지사 밥 퍼거슨은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FEMA를 통해 화재 진압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산불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대피한 가정들의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라는 주지사의 말처럼, 지역 사회의 단합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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