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킹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 일대에서 소규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연속적인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17세 청소년이 체포되었습니다. 수사는 5월 31일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노스 7200 블록에 있는 주유소 강도 사건으로 시작되어, 레이크우드부터 이사콰까지 확대되어 대규모 합동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초기 수사에서는 68세 직원이 총기로 위협받아 현금을 요구당한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은 회색 세단이 도착하고, 노란색과 분홍색 마스크와 검은색 재킷을 입은 젊은 남성이 점포에 들어가 총을 겨누며 돈을 요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약 100달러를 소지한 채 도주했습니다.
수사팀은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지역 내 유사 범죄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SPD Sgt. Brian Whicker는 ‘레이크우드부터 이사콰, 벨뷰, 렌튼까지 다양한 상점들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편의점과 미용용품점이 주요 공격 대상이었으며, 무기를 이용한 강력한 위협으로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공포를 안겨주었습니다. 용의자들은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까지 빼앗았으며, 일부 장소는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
현재 시애틀 경찰국은 벨뷰, 렌튼, 레이크우드, 이사콰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강도 사건 관련 정보 제공을 원하시면 시애틀 경찰국 범죄 제보 번호 206-233-50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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