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7일, 시애틀의 마아 텐지 람방 씨(25세)는 킹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잔혹한 차량 강도와 총기 사건으로 연방 교도소에서 최소 2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은 켄트에서 시작되어 벨뷰, 레드몬드를 거쳐 시애틀과 렌튼까지 확산되었습니다.
람방 씨는 켄트의 이스트 힐 포스트 오피스 근처에서 여성을 위협하며 차량을 강탈했으며, 벨뷰의 스퀘어 몰 주차장에서 또 다른 여성에게 위협을 가했습니다. 레드몬드의 홀푸드 마켓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도 행위를 시도했고, 시애틀의 이스트레이크 지역에서는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람방 씨는 켄트에서 추격을 받는 동안 시속 90~100km로 과속하며 중앙분리대를 침범하고 반대 차선을 운행하는 등 무모한 도주를 벌였습니다. 결국 렌튼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검찰은 판결문에서 ‘람방 씨의 행위가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으나 다행히 그러한 결과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그가 여러 피해자들에게 총기를 겨누고 두 차례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형기를 마친 후 람방 씨는 3년간 보호관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경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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